
ENA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에서 반전 현커(현실 커플)가 나왔다.
지난 15일 방송된 187회에서는 최종 선택의 시간이 그려졌다. 최커(최종 커플)는 미스터 최와 26기 정숙, 미스터 조와 7기 옥순이었다. 7기 옥순에게 과한 스킨십으로 웃음을 줬던 미스터 서는 결국 14기 영자의 선택을 받지 못했다.
이후 '촌장엔터테인먼트TV' 채널에서 진행된 라방(라이브 방송)에서 현커 발표가 있었는데, 안타깝게도 두 최커가 모두 연인으로 발전하지는 못했다. 다만 기수들이 빠지지 않고 모임을 가지고 1박 2일 동안 여행을 갈 정도로 사이가 좋다고 한다. 26기 정숙과 미스터 최, 7기 옥순과 미스터 조 모두 인연이 계속되길 바란다며 좋은 분위기를 보여줬다.


최커가 되지 못한 다른 출연자들도 모두 '나는 솔로'라고 밝혔는데, 놀랍게도 미스터 지가 만나는 사람이 있다고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미스터 지는 처음부터 멋진 머리 스타일과 여유로운 미소를 지으며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보여줬다. 스스로도 머리 스타일을 바꿨다면서 만족스럽다는 반응을 보이더니, '미스터 류'에 대한 일과 24기 현숙과의 에피소드도 침착하게 해명했다.
미스터 지는 '지'로 불릴 때 스스로 '미스터 류'로 불리면 안 되냐고 말한 적이 있다. 이를 두고 시청자들 반응이 좋지 않은 것으로 보이는데, 미스터 지의 말에 따르면 이름에 '류'가 들어가니 주변에서 '미스터 류'를 제안했다는 것이다. 방송 규칙을 어길 마음은 없었고, 자연스럽게 '미스터 류'를 하면 안 되냐고 한 것인데, 생각보다 비판이 많았던 것으로 보인다. 미스터 지는 "이렇게 파장이 클 줄은 몰랐다"라며 다소 난감한 반응을 보였다.
24기 현숙과는 식사 메뉴를 정하는 순간에 답답한 일이 있었다. 미스터 지가 점심에 좋아하는 회를 먹었으니, 저녁에는 현숙이 좋아하는 메뉴로 정하자고 했다. 현숙은 회를 먹어도 좋다고 답했으나, 미스터 지가 여러 차례 메뉴를 물어보자 현숙이 답답해 한 것이다. 여기에 2세 계획의 앞선 계획까지 나오자 현숙은 크게 당황했다. 미스터 지는 "제가 눈치가 없고 배려도 없었다"라고 사과했고, 현숙은 "오히려 미스터 지님이 회가 아니라 고기 먹고 싶었던 거 아닌가"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미스터 지 나이는 43세, 직업은 N금융 그룹에서 증권 은행 모바일 앱 웹서비스 관리 업무를 담당 중이며, 24기 현숙 나이는 36세, 직업은 약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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