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NA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 최커(최종 커플) 23기 옥순과 미스터 강이 현커(현실 커플)로 이어졌다.
지난 16일 방송된 135회에서는 최종 선택의 시간이 그려졌다. 23기 옥순이 최종 선택의 순간에 "제 마음을 다 표현할 수가 없다"라고 눈물을 흘리면서 불안한 모습을 보였으나 미스터 강과 무난하게 최커가 됐다.
남규홍 PD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 라방(라이브 방송)에 출연한 두 사람은 "교제 이후 잘 만나고 있다"라고 밝혔다. "결혼 소식도 기대할 수 있나요?"라는 10기 영식의 질문에 긍정적인 답변도 하여 결혼 커플에 대한 기대감도 높였다.
미스터 강은 "저에게 제일 소중한 사람을 잘못된 생각과 말로 힘들게 했다"라며 "오랫동안 사랑해 주고 지켜주고 싶다"라고 말했다. 23기 옥순도 "방송에서 오빠를 다그친 모습만 보여서 평소에 미안했고 저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됐다"라고 밝혔다.
이번 라방에서는 서로 불편했던 감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23기 순자는 "23기 옥순 언니가 전남친을 자꾸 언급해서 서운한 점이 쌓였지만 오해는 다 풀었다"라며 "감정 컨트롤을 못해서 죄송하다"라고 밝혔다.
23기 옥순은 "23기 순자님이 악플로 힘들었을 텐데 해명하면 또 말이 나온다"라며 힘들었던 일을 고백했다. 이어 "시청자들의 응원과 위로는 다 받았다"라며 "사과를 자꾸 하라고 하면 또 오해가 생길 것 같다"라고 말했다.
오는 23일 방송되는 136회에서는 벙벙좌로 불렸던 24기 영식을 포함한 '순수남 특집'이 방송될 예정이다.

댓글 (0)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