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11기 영숙 "새로 알아보는 분 있어" 깜짝 현커 발표

"조심스럽게 알아보는 분 있다" 11기 영숙, 축하의 박수받았다

사진='촌장엔터테인먼트' 유튜브 채널 캡처
사진='촌장엔터테인먼트' 유튜브 채널 캡처

ENA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 최커(최종 커플)에 성공한 11기 영숙이 뜻밖에 소식을 전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135회에서는 최종 선택의 시간이 그려졌다. 11기 영숙은 "이렇게 몰입하게 해준 미스터 한님에게 감사하다"라며 소감을 이어가다가 "까먹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렇게 미스터 김과 무난하게 최커가 되었지만 현커(현실 커플)로 이어지지는 못했다. 11기 영숙은 "미스터 김과 서로 알아보다가 지금은 그저 연락하는 사이로 지내고 있다"라고 말했다.

대신에 11기 영숙은 "지금은 새로 알아보는 분이 있다"라고 전하면서 박수를 받았다. 조심스럽게 알아보고 있다고 밝혔지만, 일일 진행을 맡은 10기 영식은 "축하드리며 응원한다"라고 전해 스튜디오 분위기를 흐뭇하게 만들었다.

이번 라방에서는 서로 불편했던 감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23기 순자의 전남친 영철에 대한 언급 때문이었는데 23기 옥순과 서운했던 감정은 모두 풀었다고 했지만, 10기 영식이 사과를 요구하면서 잠시 분위기가 얼어붙기도 했다.

11기 영숙이 사과 요구에 묵묵부답이었고, 23기 옥순이 "해명을 하면 또 말이 나온다"라며 힘들었던 일을 고백했다. 영숙은 "우리 모두 잘 지내고 나왔는데 편집이 그렇다 보니 시청자들이 봤을 때 오해가 많이 생긴 것 같다"라며 "사과를 자꾸 요구하면 좋았던 사이도 나빠지는 것 같다"라고 밝혔다.

'나는 솔로' 11기 영숙 나이는 37세, 직업은 식당 철거 및 주방기기 렌털 사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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