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NA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 장미가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지난 30일 방송된 137회에서는 출연자들의 자기소개 시간이 그려졌다. 장미는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이미 전해진 것처럼 직업이 필라테스 강사였으며 나이는 91년생이었다.
재밌는 점은 장미의 화법이었다. 필라테스 강사다 보니 수업하는 습관이 절로 나왔고, 그 기백이 만만치 않아서 남자 출연자들이 많이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무용을 전공한 장미는 사랑도 하고 이별의 상처도 있다면서 자신이 어느 정도 다듬어졌다고 설명했다. 예상대로 단도직입적이며 호감이 있는 남자에게 직진하는 스타일이라고 한다.
이상형은 남자다운 스타일이 좋고 자신을 '에겐녀'로 만들어줄 사람이 필요하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리드하는 여성을 이상형으로 생각하는 24기 영수가 홀딱 반한 모습이었다.
장미가 첫인상을 많이 받았지만, 의외로 용담이 복병이었다. 유럽에서 석사와 박사를 졸업한 수재로 직업이 경기도 제약 벤처사에서 신약 연구개발원으로 일하고 있는 덕분이다.
오는 11월 4일 방송되는 138회에서는 떨려서 집으로 돌아갔다던 백합 출연자가 등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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