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NA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 29기 영철과 정숙이 웨딩 촬영 영상을 공개했다. 촬영 종료 한 달 만에 결혼까지 유례 없는 속도전이라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22일 남규홍 PD가 운영하는 '촌장엔터테인먼트TV' 유튜브 채널에서는 29기 결혼 커플 영철과 정숙의 웨딩 촬영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솔로나라 29번지의 주역인 영철과 정숙은 방송 초반부터 강렬한 개성을 드러내며 시청자들에게 확실한 존재감을 보여주었다.
공개된 비하인드 영상에 따르면 정숙이 촬영 직후 문자 메시지로 먼저 마음을 전했고, 영철이 이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며 곧장 양가 부모님께 인사를 드렸다. 정숙의 아버지 역시 3개월 만에 결혼했다며 흔쾌히 허락하였고, 결혼 준비는 그야말로 일사천리로 진행되었다.
영철은 방송 중 보여준 엄격한 모습과 달리 정숙의 학원 운영을 전폭적으로 지지하며 다정다감한 반전 매력을 뽐냈다. 정숙 또한 영철의 추진력과 책임감 있는 모습에서 확신을 얻었으며, 특히 자신을 위해 담배까지 끊겠다는 약속에 깊은 신뢰를 느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12일에 이미 혼인신고를 마쳤으며 대구에 위치한 웨딩홀에서 백년가약을 맺고 정식 부부가 된다는 구체적인 계획을 발표했다. 역대급 '현커(현실 커플)'의 탄생에 온라인 커뮤니티는 뜨겁게 달아올랐으며 진정한 사랑은 시간의 길이에 비례하지 않는다는 것을 몸소 증명하고 있다.
영철과 정숙은 "인연은 반드시 있고 사랑은 존재한다"라는 메시지를 남기며 시청자들에게 희망을 전했다. 두 사람은 혼인 신고와 예식 준비 과정을 차근차근 밟아 나가며 모범적인 '나는 솔로' 공식 부부로서의 행보를 이어갈 것이다.
'나는솔로 29기 영철 나이는 33세, 직업은 외국계 자동차부품 회사 경영지원팀에서 근무 중이며 정숙 나이는 37세, 직업은 초중등 상대로 영어 학원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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