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29기 정숙, 직업 소개 중 "집안일 잘 해요?" 급한 마음에 욕설까지

데이트 급한 정숙, 욕설 나오면서 웃음 폭발

사진=SBS PLUS '나는 SOLO' 방송 캡처
사진=SBS PLUS '나는 SOLO' 방송 캡처

ENA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 29기 정숙이 남다른 입담으로 흥미를 끌었다.

지난 26일 방송된 229회에서는 남자 출연자들의 자기소개 시간이 그려졌다. 정숙은 첫 번째 자기소개를 시작한 영수에게 "집안일 잘 해요?"라고 물으면서 웃음을 주기 시작했다.

앞서 정숙은 영수를 첫인상으로 선택하고 첫 대화에서도 호감을 보였다. 정숙은 "캔디를 나눠준 모습에서 자신감이 보였다"라며 "무쌍에 호감형 얼굴이고 피부도 좋았다"라고 적극적으로 플러팅했다.

영수는 "저는 입술을 본다"라며 "매트한 것보다 글로시한 게 좋다"라고 말해 정숙에게 웃음을 줬다. 정숙은 인터뷰에서 "처음에는 유머 감각이 적응이 안 됐는데, 대화를 하면서 적응이 됐다"라며 관심을 보였다.

영수 나이는 94년생 31세, 직업은 정유사 해외 영업을 하고 있다. 스케치북을 통해 자신의 장점을 설명했는데, 중국어와 영어를 능숙하게 하는 점 덕분에 정숙에게 큰 점수를 받았다.

가장 재밌는 점은 정숙의 입에서 욕설이 나온 것이다. 내달 3일 방송되는 230회 예고 영상에 따르면 정숙은 남자 출연자들을 선택하려는 순간에 신발이 신겨지지 않아 입에서 절로 욕설이 나왔다.

내달 3일 방송되는 '나는 솔로' 230회에서는 여자 출연진의 자기소개 시간이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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