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주르빵집' 영업 2일 차…고창 특산물 디저트 메뉴 나왔다

고창 딸기·청보리·복분자 품은 화려한 디저트 라인업으로 눈길

사진=쿠팡플레이 제공
사진=쿠팡플레이 제공

쿠팡플레이 예능 '봉주르빵집'이 한층 무르익은 팀워크와 화려한 디저트 라인업으로 시청자들의 눈과 입을 사로잡았다.

지난 22일 공개된 봉주르빵집 3회에서는 영업 2일 차를 맞은 빵집 식구들의 분주한 하루가 그려졌다. 봉주르빵집은 시골 마을에 문을 연 국내 최초 시니어 디저트 카페를 배경으로 어르신 손님들과 빵집 식구들이 따뜻한 위로와 온기를 나누는 힐링 베이킹 예능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첫 영업 당시의 서툴렀던 모습과 달리 한층 안정된 호흡을 보여준 주방팀과 홀팀의 팀워크가 눈길을 끌었다. 차승원은 차셰프다운 능숙한 손놀림으로 디저트 라인업을 완성하며 주방을 이끌었고, 이기택은 섬세한 보조 셰프로 활약하며 찰떡 호흡을 자랑했다.

홀팀 역시 훈훈한 분위기로 빵집의 온기를 더했다. 김희애는 혼자 방문한 어르신 손님에게 구움과자를 챙기는 세심한 배려를 보여줬으며, 김선호는 바리스타로 변신해 직접 라테를 완성하며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해냈다.

사진=쿠팡플레이 제공

특히 이번 회차에서는 고창 특산물을 활용한 디저트 메뉴들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봉주르 딸기·블루베리 에끌레어, 봉주르 복분자 마들렌·청보리 브리오슈, 봉주르 동백 타르트 등 프랑스 디저트에 국내 식재료를 접목한 메뉴들이 어르신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따뜻한 감동을 선사했다.

또 손님들의 진솔한 사연 역시 프로그램의 감동을 더했다. 손녀들과 처음 카페를 찾은 할아버지, 아버지 친구들을 모시고 방문한 딸의 이야기 등 세대를 잇는 따뜻한 풍경이 펼쳐지며 봉주르빵집만의 힐링 감성을 완성했다.

한편 '봉주르빵집'은 박근형 PD가 연출을 맡았으며 매주 금요일 오후 4시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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