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릿 원희, 알바에 킥복싱까지? 쿠팡플레이 예능 '원희는 스무살' 기대감 폭발

하고 싶은 거 다 해보는 내향인 원희, 버킷 리스트 함께할 언니들 누구?

사진=쿠팡플레이 제공
사진=쿠팡플레이 제공

아일릿 원희가 자신의 이름을 내건 첫 단독 예능으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쿠팡플레이 예능 '원희는 스무살'이 내달 6일 첫 공개를 확정하고, 스무 살 원희의 성장과 버킷 리스트 도전기를 담은 티저 콘텐츠들을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원희는 스무살'은 아직 모든 것이 서툴고 낯선 스무 살 원희가 다양한 인생 언니들과 함께 버킷 리스트를 경험하며 성장해가는 과정을 담은 공감형 리얼 버라이어티 예능이다. 제작진은 "원희가 다시 돌아오지 않을 스무 살의 순간들을 자신만의 색깔로 채워나갈 것"이라고 소개했다.

앞서 공개된 1차 티저 예고편에서는 원희가 직접 '20살 버킷 리스트'를 적어 내려가는 모습이 담겼다. 아르바이트 도전, 혼자 심야 공포영화 보기, 당일치기 여행 등 소소하지만 설레는 목표들이 공개되며 특유의 풋풋한 청춘 감성을 전했다. 특히 '다양한 언니들 만나기'라는 목표는 향후 펼쳐질 '버킷 리스트 메이트'들과의 케미를 예고하며 관심을 모았다.

이어 공개된 2차 티저 예고편은 보다 확장된 스무 살 체험기로 눈길을 끌었다. 놀이공원 아르바이트생으로 변신해 '갓생'에 도전하는 모습부터 비를 맞으며 떠나는 우중 캠핑, 킥복싱 체험까지 다양한 버킷 리스트 현장이 담겼다. 여기에 낯가림 많은 내향인 원희가 먼저 "언니"라며 다가가거나 "전화번호 교환해 주시면 안 돼요?"라고 용기를 내는 모습은 인간적인 매력을 더욱 부각시켰다.

2차 티저에서는 아직 정체가 공개되지 않은 인생 언니들의 일부 모습도 베일을 벗었다. 제작진은 가수, 크리에이터, 셀럽 등 각양각색 분야의 언니들이 원희의 버킷 리스트 메이트로 등장해 함께 추억을 쌓아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단순한 멘토 관계가 아닌 친구처럼 부딪히며 만들어가는 자연스러운 케미가 프로그램의 핵심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사진=쿠팡플레이 제공

원희는 최근 아일릿 활동을 통해 존재감을 키워가고 있다. 미니 4집 타이틀곡 'It’s Me'로 한·중·일·미 차트를 휩쓸었으며, '5월 신인 아이돌 개인 브랜드평판' 1위까지 차지했다. 음악 활동뿐 아니라 광고와 예능까지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만큼, 이번 단독 예능 역시 원희의 대세 행보를 이어갈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원희는 스무살'은 화려한 미션보다도 스무 살 특유의 서툴고 반짝이는 감정에 집중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를 예고한다. 거창한 성장 서사 대신, 처음 겪는 낯선 경험 속에서 조금씩 어른이 되어가는 순간들을 담아내며 또래 시청자들의 공감까지 노리고 있다. 최근 청춘 예능들이 현실 공감과 소확행 감성을 중심으로 사랑받고 있는 흐름과도 맞닿아 있다는 평가다.

한편 쿠팡플레이 예능 '원희는 스무살'은 내달 6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공개된다. 쿠팡 와우회원뿐 아니라 일반회원도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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