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 birthday my 강아디" 바타♥지예은 생일 축하 사진 대방출

놀이공원 데이트부터 병간호 순간까지… 공개 연애 3개월 차 '럽스타그램' 눈길

사진=바타 인스타그램
사진=바타 인스타그램

댄서 겸 안무가 바타가 공개 연애 중인 배우 지예은의 생일을 맞아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4월 열애를 인정한 이후 약 3개월, 이제는 서로를 향한 애정을 감추기보다 자연스럽게 애정을 과시하고 있다.

바타는 이날 2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지예은의 생일을 축하하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Happy birthday my 강아디"라는 짧은 메시지를 남겼다. 두 사람이 서로를 부르는 애칭인 '강아지'를 활용한 표현이다.

공개된 사진에는 두 사람이 함께 보낸 일상이 담겼다. 놀이공원으로 보이는 공간에서 인형 모자를 쓰고 얼굴을 맞댄 모습부터 에스컬레이터에서 자연스럽게 어깨에 손을 올린 모습, 바닷가를 함께 걷는 장면 등이 포함됐다. 지예은이 입원했을 당시 바타가 곁을 지켜준 모습도 공개됐다. 지예은 역시 게시물에 하트와 이모티콘을 남기며 화답했다.

두 사람의 인연은 교회에서 시작됐다. 1994년생 동갑내기인 지예은과 바타는 연예계 동료로 지내며, 종교라는 공통분모를 통해 가까워졌고 이후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4월 13일 열애설이 불거지자 지예은의 소속사 씨피엔터테인먼트와 바타의 소속사 에이라 모두 교제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사진=바타 인스타그램

바타는 댄스 크루 WE DEM BOYZ(위댐보이즈)의 리더로 활동하고 있는 댄서 겸 안무가다. 대학 댄스동아리를 통해 비교적 늦은 나이인 20세에 춤을 시작했으며, 코레오그래피를 중심으로 경력을 쌓았다. 지난 2022년 Mnet '스트릿 맨 파이터'에 출연한 위댐보이즈가 준우승을 차지하면서 대중적으로 이름을 알렸다. 이후에도 안무가와 댄서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예은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기과를 졸업한 뒤 지난 2017년 웹드라마 '하우투'를 통해 데뷔했다. 여러 웹드라마와 단편영화 등을 거친 그녀는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에서 '마라탕웨이', '대가리 꽃밭' 등의 캐릭터를 소화하며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렸다.

이후 예능으로 활동 영역을 계속 넓혔다. SBS '런닝맨'에서 장기 게스트로 활약하다 지난 2024년 12월 고정 멤버로 합류했고, 넷플릭스 '대환장 기안장', '유재석 캠프' 등에서도 모습을 보였다. 최근에는 예능 프로그램과 유튜브 콘텐츠, 프로젝트 음원 활동까지 이어가며 배우를 넘어 엔터테이너로 활동 범위를 확장하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 4월 교제 사실을 인정한 이후부터 방송에서 서로에 관한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꺼내기 시작했다. 놀이공원과 바닷가 등 평범한 일상을 함께하고 있다는 점이 눈에 띈다. 지예은은 지난해 건강 문제로 잠시 활동을 중단한 뒤 복귀했으며, 올해 공개된 '유재석 캠프'를 통해 갑상선암 수술을 받았던 사실을 직접 밝히기도 했다. 이후 많은 팬들로부터 응원과 지지를 받고 있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