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임원희, 드디어 100일 자축…이희진 향한 직진 로맨스에 달달하네

세 번째 만남서 터진 마음… 롤러장 데이트부터 종이별 선물까지

사진=SBS Entertainment 유튜브 캡처
사진=SBS Entertainment 유튜브 캡처
사진=SBS Entertainment 유튜브 캡처
사진=SBS Entertainment 유튜브 캡처

배우 임원희가 이희진을 향한 마음을 숨기지 못했다. 아직 공식적인 연인 관계는 아니지만 처음 만난 지 100일을 챙기고 선물까지 준비하며 적극적으로 마음을 표현했다.

4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임원희와 이희진의 세 번째 만남이 공개됐다. 앞선 만남에서 강릉 데이트를 함께하며 가까워졌던 두 사람은 이날 한층 편안해진 분위기 속에서 데이트를 이어갔다.

이번 데이트는 임원희가 직접 준비했다. 두 사람은 오락실에서 함께 시간을 보낸 데 이어 롤러장을 찾았다. 임원희는 이희진의 장비를 직접 챙겨주는가 하면 무릎 보호대를 채워주는 등 세심한 모습을 보였다. 이전보다 자연스러워진 스킨십과 편안한 대화에서도 두 사람 사이의 달라진 분위기가 엿보였다.

임원희는 이희진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정석용에게 전화를 걸어 연애 상담을 했다. 두 사람이 아직 연인이라고 정의한 사이는 아니지만, 자신에게는 처음 만난 날부터 특별한 의미가 있으니 100일을 기념하고 싶었던 것.

사진=SBS Entertainment 유튜브 캡처
사진=SBS Entertainment 유튜브 캡처

결국 이희진을 위한 100일 기념 종이별 선물까지 준비했다. 아직 정식으로 사귀는 단계가 아닌 상황에서 100일을 챙기는 것이 다소 어색하지만, 그만큼 이희진과의 만남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다는 마음을 행동으로 보여준 셈이다.

마침내 임원희는 이희진에게 자신의 마음을 직접 표현했다. 조심스럽게 관계를 이어오던 두 사람이 세 번째 만남에서 한 걸음 더 가까워지는 순간이었다. 그동안 임원희는 연애와 결혼에 대한 이야기가 나올 때마다 특유의 서툴고 조심스러운 모습으로 웃음을 준 바 있다. 그런 그가 이번에는 직접 데이트 코스를 준비하고, 100일을 기념하고, 선물까지 마련하면서 이전과는 다른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희진 역시 임원희와의 만남을 이어가며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만들어갔다. 만남이 거듭될수록 서로를 알아가는 과정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시청자들의 관심도 커지고 있다. 막창집에서 식사 도중 '막창 반지 마술'을 선보이며 계속 플러팅을 이어갔고, 이희진 역시 다음 만남에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날 방송은 임원희의 감정이 한층 분명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다. 첫 만남의 어색함을 지나 세 번째 데이트까지 이어지면서, 이희진을 향한 마음을 결국 직접적으로 드러냈기 때문이다. 임원희와 이희진이 ‘썸’을 넘어 실제 연인으로 발전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