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14년 전 짝 여자 출연자 이렇게 예뻐? 직업까지 눈길

전직 육상 선수에 세계 요리 3대 학교까지

사진=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방송 캡처
사진=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방송 캡처

ENA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에 짝 여자 출연자들이 등장했다.

28일 방송된 167회에서는 새로운 MC 정혜영이 합류했다. 발랄한 입담을 자랑했던 에이핑크 멤버 윤보미는 지난 16일 작곡가 라도와 결혼식을 올리면서 화제가 된 바 있다. 정혜성은 "빠른 시간 안에 사랑에 빠진 것이 놀랐다"라며 24기 영식을 최애 출연자로 뽑았다.

짝의 멤버였던 이번 여자 출연자들은 모두 인상이 좋아 보였다. 짝 20기 여자 1호와 23기 여자 4호는 8기 영수가 말한 대로 다소곳한 이미지였다. 두 여성 모두 자신들의 시행착오를 인정하며 이제는 성숙해졌다고 자신했다.

짝 35기 여자 2호는 사전 인터뷰부터 털털한 성격을 보여줬다. 당시 정우성으로 불렸던 남자 5호에게 호감을 보인 바 있는데, 현재는 결혼하여 예쁜 딸을 낳아 잘 살고 있다고 한다. 여자 2호는 짝 촬영 이후에 캐나다 시민권자가 되어 홀로 새로운 삶을 이어갔다.

짝 30기 여자 6호는 당시 야구장 데이트를 하면서 이목을 끌었다. 세계 3대 요리 학교로 불리는 프랑스 르코르동블루 수료를 마쳤고, 일본 동경제과학교도 졸업했다. 직업이 이렇다 보니 다이어트를 할 수도 없고 강요하는 사람도 만날 수 없다고 밝혔다.

짝 47기 여자 3호는 전직 육상 선수로 당시 경찰이 직업이었던 남자 출연자들에게 선택을 받으며 화제가 됐다. 여자 3호는 "현재 하고 싶은 일들을 모두 이뤘고, 13년 전보다 지금이 더 좋다"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과거 '짝'을 통해 얼굴을 알렸던 출연자들이 시간이 흐른 뒤 다시 사랑을 찾아 나서는 과정은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향수를 안겼다. 출연자들의 현재 삶과 변화된 가치관까지 함께 보여준다는 점에서 '나솔사계'만의 차별화된 재미를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내달 4일 방송되는 168회에서는 나이와 직업을 소개하는 '자기소개' 시간이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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