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PLUS와 ENA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나는 솔로)' 29기 출연진이 현커(현실 커플) 여부를 공개했다.
이번 '솔로나라' 29번지의 최종 현커는 영수와 옥순, 영철과 정숙, 그리고 새로운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 광수다. 결혼 커플은 영철과 정숙으로 밝혀졌고, 최커(최종 커플)가 된 영수와 옥순은 약 120일 정도 만남을 이어오며 공식 현커라고 밝혔다.
옥순은 영수에 대해 방송에서의 모습과 다른 다정함을 강조하며 깊은 신뢰를 드러냈다. 옥순은 "내 사람에게 한없이 베풀어 주는 사람이며, 우려했던 것과 달리 굉장히 다정하고 따뜻한 분이다"라고 전했다.
영수 역시 옥순의 솔직한 면모를 장점으로 꼽으며 애정을 과시했다. 영수는 "옥순님은 자기 생각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편이라 개선할 점을 바로 알 수 있어 좋다"라며 "실물이 더 예쁜 여자친구와 예쁜 연애를 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광수는 방송 이후 새로운 인연을 만나고 있다는 사실을 깜짝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광수는 "방송 중 힘든 시기에 DM(다이렉트 메시지)을 보내준 분과 현재 3~5번 정도 만나며 열심히 알아가는 중이다"라고 밝혔다.
영호와 상철, 영자, 현숙은 현재 솔로 상태임을 밝히며 각자의 근황을 전했다. 승진 공부 중이라고 밝힌 영호는 "현재 솔로지만 연락을 주시는 분들에게 순차적으로 답장하며 적극적으로 다가가겠다”라는 의지를 보였다.
영자는 방송을 통해 스스로를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고 언급하며 현재는 공식적인 솔로임을 확인했다. 영자는 "방송에서의 모습과 달리 실제로는 애교가 많은 편이며, 지금은 예쁘게 봐주시는 분들을 기다리는 중이다"라고 설명했다.
29기 출연진은 방송을 통해 얻은 깨달음과 시청자들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하며 라이브 방송을 마무리했다. 이들은 각자의 위치에서 성숙한 사랑을 찾기 위해 노력을 지속하겠다는 뜻을 함께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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