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NA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에 출연한 8기 영수가 눈물을 훔쳤다.
지난 28일 방송된 167회에서는 '나는 솔로' 8기 영수와 더불어 개국 공신으로 불리는 1기 영호, 쫄쫄이 남으로 변장하며 춤을 췄던 7기 영호, 모솔 특집 12기 영철, 골드 특집 26기 영철, 17기 영수가 출연했다. 이들 모두 다시 한번 사랑을 찾기 위해 나솔사계 등 2번 이상 도전한 출연자들이다.
8기 영수는 지난 2022년에 1기 영호와 함께 나솔사계에 출연한 바 있다. 당시 현커(현실 커플)이 되지 못했으나, 19기 모태솔로 특집에 나왔던 현숙과 연애를 했었다고 한다.
'미리 보기' 영상에 따르면 8기 영수는 이미 한 여자 출연자에게 강한 호감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방에 누워서 "오랜만에 느끼는 감정"이라며 눈물까지 훔쳤다.
실제로 8기 영수의 각오는 남다르다. 그는 인터뷰에서 "진짜 저의 모습을 안 보여준 것 같다"라며 "나솔사계에서도 나를 보여주지 못했다"라고 털어놓았다. 이어 "지금 돌아보니 다 내려놓고 갔어야 했는데 어설프게 뽕 찼다"라며 "화끈하게 가든지 뭐든지 해야 했고 지금은 뽕이 하나도 없다"라고 고백했다.
8기 영수가 눈을 못 떼는 여자 출연자가 있었으니 바로 짝 23기 여자 4호로 출연한 여성이었다. 영수는 인터뷰에서 "19기 현숙 님처럼 다소곳한 이미지가 있다"라며 직진을 예고했다. 다행히 여자 4호는 "남자 출연자들 외모가 짝 때보다 200% 낫다"라며 영수와의 만남 가능성도 엿보였다.
여러 차례 연애 예능에 출연했던 출연자들이 다시 한번 사랑을 찾기 위해 용기를 내는 모습은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기에 충분했다. 특히 과거의 아쉬움과 시행착오를 솔직하게 털어놓는 8기 영수의 변화된 태도는 감정적인 서사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내달 4일 방송되는 168회에서는 나이와 직업을 소개하는 '자기소개' 시간이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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