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32기 돌싱 특집에 중화권 여배우 출연? 옥순 미모에 술렁

돌싱 특집 32기 여자 출연자들 비주얼에 3MC도 감탄

사진=SBS PLUS '나는 SOLO' 방송 캡처
사진=SBS PLUS '나는 SOLO' 방송 캡처

ENA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 32기 돌싱 특집에 중화권 여배우 느낌의 출연자가 등장했다.

지난 3일 방송된 256회에서는 '솔로나라' 32번지 출연진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여자 출연자들은 비주얼 특집이라고 불릴 정도로 미인들이 등장했는데, 특히 옥순은 과거 중화권 영화에 나올 법한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옥순은 전남편 부모의 권유로 1년간 교제를 하고 결혼했으나 가족들과 트러블이 있어 이혼했다. "맨날 오고 어제 봤는데 또 오라"는 식으로 조심스럽게 말한 것으로 보아 시댁과의 갈등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그녀는 "같이 살길 바라셨던 것 같고 나도 어리고 전남편도 어렸다"라며 당시 어려웠던 상황을 설명했다.

전남편의 대처가 아쉬운 대목이지만, 옥순의 말에 따르면 처음부터 아버지 회사에서 일하면서 독립이 안 된 상태였다. 그러다 결국 1년의 사실혼 관계를 정리한 것이다.

옥순은 이상형에 대해 "외적인 외모보다 부드러운 성향을 선호한다"라며 수줍은 미소를 지었다. 장점에 대해서는 "생각보다 일만 하고 가정적이고 돈도 못 버는 것도 아니고 털털하여 내성적이지 않다"라고 설명했다.

'미리 보기' 영상에서도 옥순은 상대 남자 출연자에게 쿨하고 털털한 성격을 보여주고 있었다. 음식을 직접 건네주면서 독립적이라는 말을 강조하고, 농담을 주고받으며 가볍게 스킨십하는 장면도 나왔다.

솔직한 T 성향의 옥순이고, 외모도 중화권의 여배우 느낌인데 아쉽게도 남자들의 선택에서 0표였다. 첫 등장부터 시원한 미소를 보여줬던 영숙이 임팩트가 워낙 강해서 혼자서만 3표를 받았다. 쿨한 성격으로 보이는 영자 역시 2표를 받으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오는 10일 방송되는 256회에서는 직업과 나이 등을 공개하는 '자기소개' 시간이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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