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28기 정숙 "상철과 눈 맞아 현커 됐다…올해 안에 결혼 커플"

마지막 반전 보여준 정숙·상철 현커

사진='촌장엔터테인먼트' 유튜브 캡처
사진='촌장엔터테인먼트' 유튜브 캡처

ENA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 28기가 상철과 정숙이 현커(현실 커플)로 밝혀지면서 흥미를 끌었다.

지난 12일 방송된 227회에서는 최종 선택의 시간이 그려졌다. 상철과 정숙은 각각 순자와 영수와 최커(최종 커플)가 됐으나 결과는 상철과 정숙의 현커였다.

남규홍 PD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에 출연한 상철과 정숙은 동기 전체 모임에서 만나면서 사랑이 이뤄졌다고 전했다. 두 사람 모두 최커에서 현커로 이어지지 못한 점 때문에 실의에 빠진 상태였으나 동기들의 설득 끝에 참석해서 지금의 현커가 된 것이다.

정숙은 "술 마시면서 서로 마음을 확인했다"라며 "그때 소위 말해서 눈이 맞았다"라고 말했다. 상철은 "두 달 정도 만나니 가치관과 성향이 너무 잘 맞았다"라며 "추앙해 주는 여자가 바로 정숙님이었다"라고 밝혀 웃음을 줬다.

방송 내내 조금씩 공개했던 임신은 현재 14주가 됐다고 한다. 정숙은 내년 출산을 하고 결혼을 하려고 했으나 더 바빠질 수 있다는 주변의 조언 덕분에 올해 안에 혼인 신고를 마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상철과 최커였던 순자는 잠시 연애는 뒤로 미루고 자녀 양육에 힘을 쓸 계획이라고 한다. 정숙과 현커였던 영수는 임신 소식을 듣고 크게 축하해 주었으며, 현재는 솔로라고 전했다.

'나는 솔로' 28기 정숙 나이는 88년생, 직업은 공인회계사이며 상철 나이는 83년생, 직업은 국립대병원 행정교직원으로 인스타 활동도 꾸준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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