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스포츠 선수들이 연애한다…디즈니+ '연애선수촌' 2027년 공개

'뭉찬' 성치경 PD x '골때녀' 장정희 작가 의기투합… 피지컬과 로맨스의 만남

사진=디즈니+ 제공
사진=디즈니+ 제공

디즈니+가 스포츠 선수들의 뜨거운 승부욕과 연애를 결합한 신규 오리지널 예능을 선보인다.

'연애선수촌'은 최고의 피지컬과 뜨거운 승부욕을 지닌 스포츠계 선남선녀들이 선수촌에 입소해 사랑을 쟁취하는 연애 프로그램이다. 0.001초의 기록 단축과 단 1점 차의 승리를 위해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어 온 운동선수들이 이번에는 예측할 수 없는 서로의 마음을 얻기 위해 경쟁에 나선다.

경기장에서는 누구보다 냉철한 승부사인 선수들이 본능적인 끌림 앞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가 관전 포인트다. 철저한 자기 관리와 마인드 컨트롤에 익숙한 이들이 뜻대로 되지 않는 사랑과 예측할 수 없는 감정 앞에서 어떤 선택을 할지 관심이 쏠린다.

'연애선수촌'은 스포츠 예능의 대중화를 이끌어온 베테랑 제작진이 의기투합했다. '뭉쳐야 찬다'의 성치경 PD와 '골 때리는 그녀들'의 장정희 작가 등이 참여해 운동선수들의 승부욕과 에너지를 연애 리얼리티의 문법으로 확장한다.

제작진은 선수들의 연애 감정뿐 아니라 스포츠 예능의 강점을 살린 다채로운 피지컬 미션도 선보인다. 선수촌 생활 곳곳에서 펼쳐지는 미션은 단순히 선수들의 뛰어난 운동 능력을 보여주는 데 그치지 않고, 참가자들의 승부욕과 관계에도 변수를 만들어낼 예정이다.

제작진은 "피지컬의 정점에 있는 운동선수들은 과연 어떤 연애를 할까?라는 궁금증에서 출발한 프로그램"이라며 "누구보다 뜨거운 육체와 심장을 지닌 운동선수들이 사랑 앞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에 주목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선수촌이라는 콘셉트에 걸맞은 다채로운 피지컬 미션을 통해 선수들의 본능적인 승부욕과 매력을 보여주는 것은 물론, 치열한 경쟁과 뜨거운 사랑이 뒤엉키며 시시각각 달라지는 관계와 감정까지 생생하게 담아낼 예정"이라며 "경기장에서는 누구보다 승부에 익숙한 선수들이 사랑 앞에서는 어떤 승부를 펼칠지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남규홍 PD가 연출한 ENA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가 인기를 끌면서 수많은 연애 프로그램(연프)들이 쏟아지고 있다. 부모들이 자녀들의 연애를 지켜보는 '내 새끼의 연애'(E채널 / tvN Story)라는 프로그램도 있었고, 모태솔로들의 연애 이야기를 담은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넷플릭스), JTBC에서는 이효리와 서장훈이 MC로 나오는 '연애전쟁', 돌싱들의 연애를 담은 '돌싱N모솔(MBC every1 / E채널)'등 그야말로 연프 홍수라고 할 수 있다.

이번에는 스포츠 선수들의 연애를 담은 '연애선수촌'은 출연자들의 피지컬까지 보여줄 수 있으니,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할 수도 있겠다. 디즈니+ 신규 오리지널 예능 '연애선수촌'은 오는 2027년에 전 세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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