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NA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 28기 영호와 옥순이 현커(현실 커플)에 성공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227회에서는 최종 선택의 시간이 그려졌다. 영호와 옥순을 포함해서 총 여섯 커플이 탄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남규홍 PD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에 출연한 영호는 "옥순과 좋은 감정으로 만나 현실적인 얘기를 나눴는데 잘 맞아서 행복하게 만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스포가 될 것 같아서 형님들한테 노출 안 되게 했는데 이해해 줘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두 사람 사이에서는 장거리도 문제가 되지 않았다. 영호는 "10번 중에 9번을 제가 파주로 가는 것이 아닌가 주변에서 걱정했다"라며 "오히려 옥순님이 서울에 많이 오셔서 요즘 너무 행복하다"라고 밝혔다.
옥순 말에 따르면 두 사람은 이미 둘째 날부터 서로 마음을 확인했다. 이후에는 다른 출연진들의 연애사를 구경하는 시청자 모드로 갔다는 것이다.
대신에 옥순이 간질간질하고 달달한 분위기를 못 견디는 점 때문에 오해도 받았다. 편집 탓도 있었지만, 옥순이 유독 영호에게 퉁명스럽게 대한 것처럼 보였는데, 정작 영호는 그런 느낌을 받지 못하였고 다행히 사랑을 많이 받고 있다고 자랑했다.
'나는 솔로' 28기 옥순 나이는 91년생, 직업은 수학학원 강사, 자녀 1명을 양육 중이며 영호 나이는 89년생, 직업은 수난구조장비 납품 사업을 하고 있으며 인스타도 꾸준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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