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NA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 메기녀 백합이 남다른 입담으로 화제가 됐다.
지난 13일 방송된 139회에서는 백합의 자기소개 시간이 그려졌다. 백합은 나이 93년생으로 법인 문구 유통사 대표이며 도매업을 거쳐 인터넷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다.
백합은 등장부터 남다른 입담으로 남녀 출연진들을 사로잡았다. 똥배를 가리고 싶었다는 말로 분위기를 이끌었는데, 남자 출연자들 모두 인터뷰를 통해 호감을 드러냈다.
문제는 27기 영식이었다. 몰표를 받으며 인기녀로 등극했던 장미가 "27기 영식에게 이성적으로 끌린다"라고 하자, 백합도 "27기 영식이 잘생기고 키도 크고 좋다"라며 사실상 경쟁 상대가 된 것이다.
백합의 매력은 자기소개에서 바로 드러났다. '솔로나라'에 온 이유로 "아기를 낳고 싶어서 왔다"라고 말하며 남자 출연자들에게 웃음을 주더니, 요리 실력으로 뽐낸 이후 청주시민 홍보대사 경력도 전했다.
재밌는 점은 여자 출연자들의 선택이었다. 백합은 의외로 24기 영수를 선택했는데, 그 이유로 "제가 아까도 말했듯이 배울 점이 있으면 좋겠는데 영수님이 엘리트 느낌이 있다"라고 말했다.
오는 20일 방송되는 140회에서는 24기 옥순과 전화 통화를 하는 영식의 재밌는 상황이 담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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