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옳이 인스타 근황 화제…훈남 한의사 남친과 데이트 포착

흰 블라우스에 데님 차림, 변함없는 미모…팬들 "너무 잘 어울려"

사진=아옳이 인스타그램
사진=아옳이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 겸 사업가 아옳이(본명 김민영)가 한의사 남자친구와 함께한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아옳이는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말은 엘사산책데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엘사는 번식장에서 유기견 봉사를 하던 중에 만난 반려견으로, 따로 방을 만들 정도로 애정이 좋다.

공개된 사진에는 엘리베이터 거울 앞에서 셀카를 촬영하는 아옳이와 남자친구의 모습이 담겼다. 아옳이는 흰색 블라우스와 데님의 편안한 차림으로 밝은 미소를 짓고 있으며, 남자친구는 반려견을 품에 안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를 띠고 있다. 두 사람은 다정한 연인의 모습을 보여주며 눈길을 끌었다.

앞서 아옳이는 지난달 SNS를 통해 새로운 연애를 시작했다고 직접 알린 바 있다. 이후 남자친구가 경기 성남시 야탑에서 근무하는 한의사 김형배 씨라는 사실도 공개되면서 많은 관심을 받았다.

아옳이는 18세부터 모델 활동을 시작했으며, 온라인 게임 홍보 모델과 스포츠웨어 모델 등으로 활동하며 얼굴을 알렸다. OGN 예능 프로그램 '하스스톤 아옳옳옳'에 출연해 특유의 밝은 매력으로 큰 인기를 얻었고, 프로그램 이름에서 비롯된 '아옳이'라는 애칭은 현재까지 그의 대표 활동명으로 자리 잡았다.

방송 활동 이후에는 유튜브와 SNS를 중심으로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선보이며 인플루언서로 입지를 다졌다. 뷰티, 패션, 운동, 일상 브이로그 등을 꾸준히 공개해 두터운 팬층을 확보했으며, 현재는 수백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대표 크리에이터 중 한 명으로 활동하고 있다.

사업가로서의 행보도 활발하다. 아옳이는 패션·뷰티 브랜드 로아르(ROAR)를 운영하며 의류와 화장품을 직접 기획하고 있다. 제품 디자인부터 생산 과정까지 직접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골프웨어 브랜드 로드로아르(Lord Roar)를 선보인 데 이어 최근에는 민감성 피부를 겨냥한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더마젼시(Dermagency)를 론칭하며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지난 2022년 카레이서 출신 서주원과 이혼한 이후 약 4년 만에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게 됐다.

한편 아옳이 프로필은 1991년생으로 나이는 34세, 학력은 인천대학교 예술체육대학 공연예술학 학사, 소속은 샌드박스 네트워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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