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지옥3' 이관희♥유시은 '현커'라니…뜻밖에 열애 소식에 팬들 환호

방송에서 접점 없었으나 오빠 동생으로 연인 이어져

사진=이관희 인스타그램
사진=이관희 인스타그램

프로농구 선수 이관희와 인플루언서 유시은이 연인으로 발전한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넷플릭스 연애 예능 '솔로지옥3'에 함께 출연했지만 러브라인이 전혀 없었던 터라 더욱 눈길을 끈다.

이날 29일 한 매체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부터 교제를 시작해 사랑을 키워왔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솔로지옥3' 출연을 계기로 인연을 맺었으며, 종영 이후 오빠와 동생 사이로 꾸준히 연락을 이어오다 서로에 대한 신뢰가 깊어지면서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날 두 사람은 각자의 SNS를 통해 직접 열애 사실을 알렸다. "오늘 저희 두 사람과 관련해 기쁜 소식을 직접 전해드리고자 한다"라며 "그동안 많은 분들의 따뜻한 관심 속에 조용히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져왔고, 이제는 여러분께도 직접 진심을 전하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서로를 아끼고 응원하며 예쁜 사랑을 키워나가겠다"라며 응원을 당부했다.

이번 열애가 반가운 이유는 '솔로지옥3'에서 두 사람의 접점이 없었기 때문이다. 당시 이관희는 시즌3를 대표하는 화제의 출연자였다. 최혜선, 윤하정, 조민지와 복잡한 러브라인을 형성하며 매회 화제의 중심에 섰고, 그의 선택을 둘러싼 긴장감 때문에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이른바 '관희 지옥'이라는 표현까지 등장했다.

반면 유시은은 최민우와 안정적인 러브라인을 이어갔다.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한 호감을 꾸준히 키워갔고, 최종 선택에서도 서로를 택하며 커플이 됐다. 이관희 역시 마지막 선택에서 최혜선을 택했고, 이관희·최혜선, 유시은·최민우 두 커플의 탄생으로 막을 내렸다.

방송에서는 서로 다른 사람을 선택했기 때문에 이번 열애 소식은 팬들에게 예상 밖의 반전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그러면서도 두 사람의 열애 소식을 반가워하는 팬들이 많다. 뜻밖에 소식이지만 두 사람의 럽스타그램에 많은 팬들이 응원과 지지를 보내고 있다.

서울 삼성 썬더스 소속인 이관희는 KBL을 대표하는 스타플레이어로, 뛰어난 경기력과 예능감까지 겸비하며 '스포테이너'로 활약하고 있다. '솔로지옥3'을 통해 글로벌 시청자들에게 이름을 알렸고, 이후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 프로필은 1988년생으로 나이는 38세이며 소속사는 본부이엔티다.

유시은은 2022년 미스코리아 선(善) 출신으로, '솔로지옥3'에서 단아한 비주얼과 차분한 매력으로 주목받았다. 방송 이후에도 SNS와 다양한 활동을 통해 팬들과 꾸준히 소통해 왔다. 동생 유시은 역시 지난해 있었던 제69회 미스코리아 대회 미(美)에 입상하며 화제를 모았다. 프로필은 1997년생으로 나이는 29세, 소속사는 글로벌이앤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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