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직업 소개하는 여자 4호 "나는 진취적인 여성…살아남기 위해 강해졌다"

털털한 성격으로 매력 포인트 보여준 여자 4호, 17기 영수와 첫 데이트

사진=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방송 캡처
사진=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방송 캡처

ENA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 여자 4호가 진취적인 여성미를 보여주며 눈길을 끌었다.

지난 4일 방송된 168회에서는 출연자들의 '자기소개' 시간이 그려졌다. 여자 4호는 14년 전에 프로그램 '짝'에 최연소로 입소한 바 있다. 당시에도 현대 무용을 전공하고 장학금과 함께 수석 졸업을 하면서 인재 중의 인재로 꼽혔다.

지난 방송에서도 밝혔지만, 짝 프로그램 이후에 캐나다로 이민을 가서 현재도 밴쿠버에서 거주 중이라고 한다. 세계에서 세 번째 국립공원으로 알려진 밴프를 중심으로 투어 가이드를 하고 있다.

여자 4호는 자신의 장점에 대해 "진취적인 여성이며 성격이 세다고 하지만 살아남기 위해 강해질 수밖에 없었다"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이제는 사랑하는 남자에게 기대고 싶다면서, 연인만 생긴다면 한국이나 타지도 열려 있다고 한다.

여자 4호가 데이트를 희망하는 남자는 26기 영철이었다. 영철이 스쿠버다이빙과 바이크 여행 등 액티브한 취미를 즐기다가 어느 순간 차분해지면서 독서에 재미를 붙였다고 소개한 말에 공감을 한 것이다.

아쉽게도 26기 영철은 앞서 몰표를 받으며 인기녀가 된 여자 1호를 선택하면서 데이트가 무산됐다. 대신에 17기 영수가 선택했지만, 데이트 이후 인터뷰에서 "진심이라고 안 느껴진 것도 꽤 있는 것 같다"라며 능구렁이 같다는 말을 하며 웃음을 줬다.

한편 여자 4호 나이는 88년생으로 만 38세이며, 직업은 투어 가이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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