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장미, 27기 영호 고백에 '칼 거절' 역시 테토녀

장미, 27기 영식에게 직진하기로…MC 데프콘 "역시 시원시원하다"

사진=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방송 캡처
사진=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방송 캡처

ENA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 장미가 27기 영식에게 집중하면서 흥미를 끌었다.

지난 20일 방송된 139회에서는 장미와 27기 영식의 데이트가 그려졌다. 영식은 순환 보직 문제로 주말부부가 될 수 있다고 했으나, 장미는 "그냥 끌리는 대로 가겠다"라며 "마음이 끌리는 건 어쩔 수가 없다"라고 말했다.

장미는 이후 27기 영식과 사실상 최커(최종 커플)를 확정했다. 0표를 받으며 상심해 있는 24기 영식이 용담에게 집중하겠다고 선언하자 여유 있게 응원까지 한 것이다.

27기 영호의 대화에 응한 장미는 그야말로 '중꺽마' 자세였다. 영호가 현실적인 부분이 맞고 끌림이 있다고 고백했지만, 장미는 "다른 분 알아봤으면 한다"라며 "저는 일단 27기 영식님을 먼저 알아보겠다"라고 답한 것이다.

MC 데프콘은 "시원시원하다"라며 테토녀 장미의 행보를 응원했다. 27기 영호는 인터뷰에서 "아쉽지만 현실을 파악했다"라며 "더는 생각이 없고 백합님이 궁금해졌다"라고 밝혔다.

24기 영식은 뜻밖에 찾아온 손님 미스터 백김과 함께 식사를 했다. 10기 영숙에 이어서 24기 옥순에게도 전화를 하며 조언을 받았는데, 결국 용담에게 직진하기로 결정했다.

'나는 솔로' 장미 나이는 91년생, 직업은 필라테스 강사이며 인스타는 최종 선택 이후에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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