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인조 보이그룹 신화의 멤버 이민우가 부인 이아미와 함께 예능 나들이에 나섰다.
이날 6일 방송된 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이민우와 최근에 결혼식을 올린 아내 이아미와 함께 출연했다. 두 사람은 지난 3월 29일 결혼에 골인하였다.
이아미는 대한민국 국적의 재일교포 3세로 알려져 있다. 지난 2013년 그룹 신화의 일본 투어 당시에 통역을 맡아주었다가 운명적으로 만났다. 이후 2018년에 생긴 코로나19로 한동안 떨어져 있다가 지난 2024년 9월에 재회했다.
이아미의 직업은 패션모델이자 탤런트였다. 지난 2012년에 연예인으로 데뷔하여 후지TV와 TV 아사히 등에 방송되는 TV 프로그램에 출연하였고, 도쿄 걸스 컬렉션 등 다양한 패션쇼에도 활약을 펼쳤다.
이번 방송에서는 80대 노부모님이 신혼여행을 선물한 사연을 공개했다. 와이프 이아미는 용돈까지 챙겨주신 시부모님 마음에 감사한 마음을 밝혔다. 두 아이를 시부모님께 맡기고 떠난다고 하니 미안한 마음도 있었지만, 오랜만에 이민우와 함께 단둘이 떠나니 설렐 수밖에 없었다.
이민우는 지난 1998년 3월에 그룹 신화로 데뷔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2003년 첫 솔로 앨범으로 데뷔했고, 2005년에는 MBC 시트콤 '논스톱5'에서 처음으로 연기 활동도 시작했다. 2000년대 초반에는 10대 여성들 사이에서 만인의 아이돌로 통했다.
한편 이민우 프로필은 1979년생으로 나이는 47세, 소속사는 백커스엔터테인먼트이며 이아미 나이는 1991년생으로 35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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