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끝나고 더 달달해졌네…'나는 솔로' 32기 현커 옥순♥광수 근황

장난기 가득한 커플 셀카 공개…팬들 "여전히 보기 좋다" 응원 폭발

사진='나는 SOLO' 32기 옥순 인스타그램
사진='나는 SOLO' 32기 옥순 인스타그램

ENA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나는 솔로)' 32기 현커(현실 커플) 옥순과 광수가 방송 이후에도 변함없는 애정을 이어가고 있다.

옥순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광수와 함께 차량 안에서 찍은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나란히 안전벨트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 짓고 있다. 옥순은 브이(V) 포즈를 취했고, 광수는 장난기 어린 표정으로 커플 분위기를 연출했다.

게시물에는 "암사자와 시컴이의 뒤끝"이라는 문구를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방송 당시 두 사람이 사용했던 별명을 다시 언급한 것으로, 팬들은 "방송 끝나고도 여전히 보기 좋다", "현커 인증 제대로 했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응원을 보내고 있다.

두 사람은 32기 방송 내내 가장 큰 관심을 모았던 러브라인의 주인공이었다. 광수는 첫인상 이후 줄곧 옥순에게 마음을 표현하며 흔들림 없는 직진 행보를 이어갔다. 데이트는 물론 숙소에서의 대화 시간까지 적극적으로 다가가며 자신의 진심을 전했고, 방송 초반부터 일관된 태도를 유지했다.

반면 옥순은 광수와 상철 사이에서 쉽게 결정을 내리지 못했다. 두 사람과 차례로 데이트를 이어가며 자신의 감정을 확인했고, 중반 이후에는 삼각관계가 형성되면서 32기의 대표 러브라인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특히 랜덤 데이트 이후에는 긴장감이 더욱 높아졌다. 상철과 가까워지는 듯한 분위기가 이어지면서 광수 역시 불안한 감정을 드러냈지만, 끝까지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하며 옥순을 향한 진심을 보여줬다. 옥순 역시 여러 차례 대화를 거듭하며 신중하게 자신의 마음을 정리했고, 결국 마지막 선택에서 광수를 택하며 최종 커플이 탄생했다.

방송이 끝난 뒤에도 두 사람의 인연은 계속됐다. 솔로나라 32번지가 끝난 직후 진행된 유튜브 라이브 방송에서 현재도 교제를 이어가고 있다고 직접 밝혀 시청자들의 축하를 받았다. 방송보다 한층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서로를 자연스럽게 배려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나는 솔로' 32기 옥순 나이는 86년생으로 40세, 직업은 필라테스 자이로토닉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으며 광수 나이는 87년생으로 39세, 직업은 치과 의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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