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혼'의 그녀 서혜원, 결혼 4개월 만에 초스피드 경사 났다

SNS에 아기 옷·인형 사진 공개…이젠 한 아이의 엄마로

사진=서혜원 인스타그램
사진=서혜원 인스타그램

배우 서혜원이 결혼 소식을 전한 지 약 4개월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신 스틸러로 차근차근 대중에게 얼굴을 알린 서혜원이 이제 한 가정의 엄마로 새로운 인생의 장을 맞게 됐다.

서혜원은 이날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와 아기 관련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별도의 장문의 글은 남기지 않았지만, 사진에는 아기 옷과 인형, 아기를 위한 선물 등이 담겨 있어 임신 소식을 전하는 게시물임을 알렸다. 사진 속 카드에는 서혜원을 향해 "baby 탄생을 축복하고 기대하며 행복한 엄마가 되어라"는 축하 메시지가 적혀 있다.

앞서 서혜원은 지난 4월 1일 결혼 소식을 알렸다. 당시 그녀는 "서로의 삶을 함께하기로 약속하며 부부의 연을 맺은 소중한 동반자가 생겼다"라고 전했다. 별도의 결혼식 대신 양가 가족들이 모인 자리에서 조촐하게 식사를 했으며, 남편은 비연예인으로 전해졌다.

결혼 당시에 서혜원은 배우 활동을 계속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그녀는 "앞으로 배우로서도 더 성장한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하며 연기 활동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사진=서혜원 인스타그램
사진=서혜원 인스타그램

서혜원은 지난 2016년 연극 '발칙한 로맨스'로 데뷔한 뒤 웹드라마 '한입만' 시리즈를 통해 이름을 알렸다. 이후 SBS '사내맞선', tvN '환혼', 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등 여러 작품에서 개성 있는 캐릭터를 연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특히 '환혼'은 서혜원이 대중에게 이름을 알린 계기가 된 작품이다. 이후 '선재 업고 튀어'에서는 임솔(김혜윤)의 절친 이현주 역을 맡아 다시 한번 존재감을 보여줬으며,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에서도 양경옥 역으로 출연해 존재감을 보여줬다.

여기에 SNL 코리아 등 예능으로 활동 영역을 넓히며 연기뿐 아니라 코미디까지 소화하는 배우로도 주목받았다. 여러 작품에서 크고 작은 역할을 맡았다는 점에서 앞으로도 기대가 되는 배우다.

서혜원은 결혼 당시에도 조용히 소식을 전했다. 이번에도 화려한 이벤트보다 아기 옷과 인형이 담긴 사진, 축하 메시지 정도에 그쳤다. 임신 소식이 전해지면서 동료 배우들과 팬들의 축하도 이어지고 있다. 서혜원이 앞으로 '배우'와 '엄마'의 두 역할을 어떻게 만들어 갈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서혜원 프로필은 1993년생으로 나이는 32세, 소속사는 스타베이스 매니지먼트 그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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