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NA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 돌싱 특집 32기 남자 출연자들의 직업이 소개됐다.
지난 10일 방송된 257회에서는 출연자들의 '자기소개' 시간이 그려졌다. 남자 출연진들의 직업과 나이 등이 공개되면서 여자 출연진들의 리액션도 웃음이 나올 정도로 다양했다.
전투기 조종사가 꿈이었던 광수는 공군사관학교에 입학했으나 부상으로 퇴교했다. 아버지를 따라 해외 의료 봉사를 하던 중에 수많은 환자를 치료하는 모습을 보고 새로운 꿈을 꾸게 되었다. 그렇게 치과 개원의가 되었으며, 지난 2024년 4월에 결혼하고 2025년 2월에 협의 이혼했다. 자녀는 없으며 상대 여성들의 나이와 지역 모두 상관없다고 밝혔다.
다음으로 눈길을 끈 남자 출연자는 상철이었다. 상철 나이는 95년생 30세라서 출연자들 중에 가장 막내였다. 45세인 영수와는 무려 15세 차이다. 대신에 상철은 아파치 전투 헬기, KF-21까지 제작하였고, 최근에는 나로우주센터에서 누리호 4차 발사체 제작에 참여했다. 30세가 안 된 나이에 국내 항공 우주 기업 주임기술원이 된 것이다.
영호 역시 93년생으로 나이가 33세로 젊은 편이다. 작년까지 육군 장교로 근무했고, 내년에 다시 장교로 복귀한다고 한다. 올해에 새로운 이성을 만날 휴가를 부여받은 셈이다. 상대 여성은 50세까지 가능할 정도로 열려 있다는데, 데이트 방식에 대해서는 7년 동안 연애 경험이 없어 서툴다고 솔직히 고백했다.
영식은 87년생으로 나이는 39세, 직업은 부산 경남 지역에서 병, 의원 대상으로 의료 시스템 영업 컨설팅을 하고 있다. 부모님과 함께 중학생 아들을 한 명 양육 중이다. 2세 계획에 대해서는 '묶었다'라는 표현으로 정관 수술을 했다고 고백했는데, 상대 여성이 원하면 다시 열려 있다고 밝혀 웃음을 줬다.
경수는 84년생으로 나이는 42세, 직업은 승강기 전문 제조 기업에서 서비스 영업팀 재직 중이다. 4학년 아들을 양육 중이고 이혼 한 지 6년째다. 세월이 흐르니 배려와 양보를 하지 않은 것이 후회되었고 지금은 전처와 친하게 지낸다고 한다. 문제는 주말에 전처와 함께 아이를 보러 간다는 것이다. 최커(최종 커플)가 전처와 교류를 싫어할 수 있는 상황. 그 문제에 대해 경수는 주저하지 않고 전처와 정리할 것이라고 답했다.
직업이 공인회계사인 영수는 2세 계획에 대해서 간절한 뜻을 내비쳤다. 다른 아이들이 자라는 모습을 보면 부럽다는 의미로 설명하던 중에 울컥하는 모습도 보였다. 여자 출연자들은 박수를 보내며 영수를 위로했다.
이번 '나는 솔로' 257화에서는 정숙을 향한 영수의 진심이 통하면서 묘한 기류가 흘렀다. 앞서 정숙은 인터뷰에서 영수에게 이성적 호감이 없다고 단호하게 말했으나, 아침부터 영수가 질문 리스트까지 가져오자 다시 호감이 생긴 것이다. 옥순은 의외로 상철의 진지한 면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어서 두 사람 사이도 눈여겨볼 만하다. 영숙이 남자들의 자기소개에 다양한 리액션을 보여준 것도 이번 회차의 관전 포인트였다.
한편 오는 17일 방송되는 258회에서는 여자 출연자들의 직업과 나이 등을 공개하는 '자기소개' 시간이 그려진다.

댓글 (0)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